미국 생활 정보 · 2018. 4. 20. 04:02
유학생을 위한 미국에서 차 사기
지난 금요일 3년 동안 리스하여 잘 타고 다닌 차를 반납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 코알라 부부는 지난 2달 동안 새로운 차를 어떻게 구할 것인지가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전 한국 그리고 미국에서도 Mrs. 코알라를 만나기 전까지는 저는 버스와 지하철만 이용하여, 자동차에 관한 관심과 지식은 전혀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미국에서 학교에 다니면서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과 버스를 타고 학교까지 가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당시 "중고차를 구해 볼까?" 생각하였지만. 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으로 돌아간다는 생각과 지금까지 자동차 없이도 잘 지내왔고, 조금만 불편해도 참고 지내자는 생각, 그리고 당시 한 달 $60면 무제한으로 LA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기에, 또한, 차를 사면 차 보험료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