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Hulda Klager 라일락 정원" 에서 구입한 라일락 나무입니다.
↓ 미스 김과 한국 난쟁이와 함께한 라일락 정원 여행 Part.1 ↓
저희는 구매한 라일락 나무들을 좀 더 큰 화분으로 옮겨야 했습니다.
이렇게 큰 화분들과 각종 비료와 토양을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각종 비료들과 토양을 잘 썩어 주었답니다.
그리고 화분에 비료를 잘 혼합한 토양을 준비한 화분에 옮기고 이전 화분에 있던 라일락을 옮기기 시작하였습니다.
라일락 나무를 옮긴후, 영양제와 물을 잘 썩어 새로운 화분으로 이사한 라일락에게 영양소를 적당히 공급해주었습니다.
무럭 무럭 잘 자라거라~
꽃이 피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일단 이 곳 워싱턴 집에서 자란후, 저희의 숲속의 땅으로 내년즈음에 옮겨 심을 예정입니다.
훗날, 아름다운 라일락 꽃들이 피어나면 다시 소식 전해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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