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O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무엇인가요?
어릴 때 가지고 놀던 장난감? 미국 샌디에이고의 레고랜드? 아니면 레고 무비?
1932년 덴마크의 OleKirk Christiansen(올레 키르크 크리스티안센)이 아들을 위해 만든 목제 장난감으로 부터 시작된 이 LEGO 회사는 덴마크어 Leg Godt(잘 놀자)의 앞글자를 따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바로!
이 레고를 통해 한 유튜버가 아침밥을 만들어주는 기계를 만들었다는 소식입니다!
맞벌이 부부 혹은 자취하는 학생일 경우 아침밥 준비에 걱정이셨던 분들! 이제 걱정 그만!
또한 아래와 같이 진공 청소기용으로도 사용할수 있는데요!
이외에도 잔디 깎기 기계 굴착기까지 레고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레고와 관련된 많은 기네스북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2015년도 6월 21일에 이탈리아에서는 35.05미터의 아주 거대한 레고블럭을 만들어
레고를 이용한 세상에서 가장 큰 건축물을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최근 2017년도 11월 15일 홍콩에서는 Dream 크루즈 메니지먼트회사에서 8.44m의
레고를 이용한 세상에서 가장 큰 배를 만들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7년 11월 18일에는 오만에서
레고 블럭을 이용한 세상에서 가장 큰 국기(2.33m x 4.12m)의 만들었다고도 하는 군요.
우리나라도 한번 "한반도기를 레고블럭으로 만들어 보면 어떨까?" 생각되는 종목인 것 같네요.
그 외에도 레고 블럭으로 만든 세상에서 가장 큰 Batmobile(베트맨 차)등 아주 다양한 레고블럭을 사용한 기네스북 기록들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LEGO라고 생각하면 보통 아이들의 장난감으로 많은 분이 생각하실 텐데요.
더 이상 아이들만의 장난감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오늘 하루 활기차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댓글